손실보전금 QnA 모음 (폐업자, 다수사업자, 매출감소)

손실보전금이란?

정부에서 코로나로 인해 소상공인들에게 나눠주는 지원금인데요.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의 대선 공약입니다.

매출, 업종에 따라 최대 1000만 원 까지 수혜가 예상됩니다.

Q. 매출이 감소하지 않았으면 무조건 받지 못하나요?

A. 2020년 8월 16일 이후에 방역조치를 이행하셨으면 6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Q. 폐업했으면 손실보전금을 받을 수 없나요?

A. 올해 1월 1일 이후 폐업하였어도 손실보전금 신청이 가능합니다. 다만 매출자료를 증빙할 수 있어야 합니다.

Q. 다수사업체는 사업체 몇 개까지 인정되나요?

A.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할때는 최대 4개까지 손실보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다만 온전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급비율을 달리 하여 적용받습니다.

Q. 조건에 충족되는데 해당되지 않는다고 나옵니다.

A. 6월 13일 확인지급 신청일에 신청해주세요. 다만 언제 나올지는 모르니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.

내용이 추가되는대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. 더 궁금하신 사항은 손실보전금 콜센터로 연락해보세요.